Jan 7, 2017

검은방

파리에서 
전화받으면서 
맞짱뜰장소 정했어
일단 시점은 파리테러나기전이였나봐
에펠타 ㅂ앞에서 불꽃놀이 폭죽 막터트려도됐었어 
그러다가 도망갔어 
h랑 손잡고 막 달렸다 꿈이여서 물속에서 뛰는것처럼 힘들었지만 무지달렸다
한옥을 들어갔는데 바닥이 나무로돼이써서 끼익끼익거리는게 아주 소리가 좋았는데 소름이 끼치기도했다
창호지가 뜯어진 문틈사이로 사람들이 손잡고 강강수월래처럼 근데 정수리만 보여주모든 집 전체를 끼고 돌듯이 여기저기서 정수리들이 돌아다니는게 무시무시했다
앞에 어떤 아저씨가 골목으로 들어가는 ㅜ딧모습
나는 그 아저씨를 잡아야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리는 쫄았다 도망가야하는데 h는 어디로 자꾸 간다 
나는 일단 문을 박차구 나갔다 뛰어서나갔는데 앞은 절벽 강이였다 
어떤 한복입은여자가 같이 따라 뛰어나와서 나를 죽이려고했는데 
깔깔 대면서 너 나 자살시킬거지 이 말을 계속 반복했고 나는 아니요아니요 했다
내가 플라스틱부채를 손에들고있어서 정수리를 급소를 팍 때리려고그랬는데 꿈이여서 자꾸 휘어졌다 
계속 때리고 때리는데도 맞지를 않는다 여자는 자꾸 달려든다 소리지르면서 급소를 맞혔다
그여자는 정신을 잃고 
h가 그때나왔는데 같이 나를 해하는 여자인줄알고 또 때렸다 

h가 정신을 잃어서 내가 껴안고 울었는데 그뒤에 여자들이 쫄라많이 나왔다 너무 무서워서 강에 들어가서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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