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4, 2017

시계가 낙하하였다
아무도 보는이 없으니 그것을 훔쳤다
땅을 파 깊숙한곳에 넣어두고는 잠을 잤다
밤새 비가 겁도없이 왔다
시계가 묻힌곳에는 잿가루 한줌뿐이였다
1942년 6월이였다
난간에 스스로 목줄을 묶어놓고 뛰어 자살한 작은 요크셔테리어.
Eygletière 다리위에서 몸을 내던지는 젊은 반역자들
오늘도 배고픈 사자는 

명예를 빚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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